[일상 속 Healing]마라좋아해? 마라치킨 잘 하는곳 "굽네치킨 마라볼케이노"
2020. 8. 30. 19:17ㆍSoul Food
안녕하세요~^^
바쁜 삶에 치여 살다 보니
블로그 포스팅을 한동안 못했네요ㅠ
오랜만에 하는 포스팅은
최근 먹었던 맛있는 음식
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!
마라를 너무나 사랑하고 매콤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
굽네치킨 마라 볼케이노
(18,000원)
이미 나온지 1년 되었고 유행 지난 거 알고 있습니다...
하지만 아직도 안 드셔본 분들 ... 계시죠? 저 같은 분들?
그런 분들께 소개 드리고 싶습니다!
Q 볼케이노라니 너무 맵지 않나요?
"아니요! 적당히 맵습니다. 마라가 매운맛을 중화시켜준달까요. 마라의 맛>매운맛" 저는 볼케이노는 매워서 힘들게 먹지만 이것은 맛있게 먹어요. (쓰-하, 씁-하 하면서요) * 광고 아닙니다. 내 돈 내 산 입니다. * |
2019년 7월 8일 출시된 굽네 마라 볼케이노
맛있게 먹은 사진
↓ 시작
둘이서 1인 1닭(굽네 마라 볼케이노 + 굽네 오리지널 순살)
" 중국 쓰촨 마라의 풍미를 담다"
볼케이노 소스 베이스에
마라의 풍미를 담은 특제 마라 소스를 발라
맛있게 구워냈다.
볼케이노 소스의 폭발하는 매운맛과
쓰촨 마라의 얼얼하고 매운맛이 만나
차별화된 매운맛을 선사한다.
출처 : 굽네치킨
"오동통한 100% 닭 다리 살로만"
굽네치킨 오리지널 순살은 당연히 맛있습니다 : -)
[About 마라 볼케이노]
맛있게 맵고 마라향이 적당히 강한 맛있는 치킨입니다.
마라탕 먹을 때도 마라향이 너무 안 나면 흥미가 떨어지는데
이 굽네치킨 마라 볼케이노는 강한 마라향이 느껴져서
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.
또 먹을 의향이 너무나 있습니다
(有有有)
며칠 전에 먹었지만 다시 봐도 침 고이는 맛있는 맛
오늘 밤, 치킨 한마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: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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